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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생생한 일상/건강 정보14

[정보]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건강보험검진, 검진 연장 방법 건강보험제도 건강보험제도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발생한 고액의 진료비로 가계에 과도한 부담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민들이 평소에 보험료를 내고 보험자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이를 관리·운영하다가 필요시 보험급여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상호 간 위험을 분담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회보장제도로 건강검진은 건강보험가입자들의 건강을 유지·증진하고,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며 장기적으로 보험급여비의 지출을 줄이고자 1980년에 시작되었음. 올해도 이제 다음달이 마지막이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과 2021년 올 한 해, 그 어느 때보다 건강과 관련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 모두가 알고 있는 당연한 말이지만 나이가 들어가니 무엇보다 "건강"의 중요함을 더더욱 느끼게 된다. 또 .. 2021. 11. 6.
[일상]모더나 2차 접종 후기 9월 28일 모더나 1차를 접종하고 10월 28일 딱 1달 만에 모더나 2차를 접종했다. 1차 접종은 팔의 통증이 좀 느껴지고 불쾌한 몸살 기운 정도가 약하게 2-3일 정도 있었는데 , 2차는 진짜 더 세다. 1. 접종 :10월 28일 9시 20분 오전 동안은 특별한 증상이 없었고 팔의 통증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점심을 먹고 나서도 크게 열이 난다거나, 통증이나 다른 증상은 느껴지지 않았다. 증상이 느껴진 건 접종 8시간 이후. 2. 접종 후 8시간 경과 : 오후 7시 오후 7시를 남겨서, 일단 열이 점점 오르기 시작했고, 두통이 시작되었다. 1차 때는 약도 먹지 않고 넘어갔는데, 2차는 느낌이 다르다. 열이 38도까지 오르기에 7시를 넘겨서 타이레놀 한 알 복용. 약 효과로 몸의 통증이라던지 열감,.. 2021. 10. 29.
[정보]국민70% 이상 접종 완료, 11월1일부터 "위드 코로나" 코로나 시국이 작년이 이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고 이제 곧 2년이 될 시기가 몇달 남지 않았다. 백신이 개발되고 난 이후 백신 접종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홍보와 노력이 이뤄졌고 그로 인해 10월25일 12시 기준 접종완료자가 70.4%를 넘기게 되었다. 수로 환산해 보자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중 3,600만명 이상이 접종을 완료 했다는 말이다. 1차 접종율로만 봤을때는 전 국민 대비 1차접종률 79.5%로 더 높다. [10.25 정례브리핑] □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0월 25일 12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080만 명으로 인구 대비 79.5%, 접종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3,615만 명으로 인구 대비 70.4%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 (18세 이상 인구 .. 2021. 10. 26.
[정보]코로나 백신 종류, 백신사망자 및 이상반응 현황 (10월17일기준) COVID-19가 발생하고 현실로 금방 돌아올 것 같았던 시간이 아직까지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고 있는 지금, 지난달 모더나 백신을 1차 접종하고 이제 2차 접종을 맞을 시기가 며칠 남지 않았다. 맞기 전에도 , 맞고 난후에도 불안함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역시나 아직까지 그 안정성이 입증되고 있지 않고 뉴스나 주위에서 이상반응, 사망소식이 들려오기 때문이겠지. 백신 vaccine: 전염병에 대하여 인공적으로 면역을 주기 위해 생체에 투여하는 항원의 하나. 생균에 조작을 가하여 독소를 약화시키거나 균을 죽게 하여 만든 주사약으로 자가 백신, 다가 백신 따위가 있다. 그동안 백신, 백신 말로만 했지만 정확하게 알아볼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한번 정리를 해보고 남겨두고자 한다. mRNA백신(.. 2021. 10. 26.
[내돈내산]미올 한의원, 다이어트 한약, 핑크환 다이어트 음식 조절. 체중을 줄이거나 건강의 증진을 위하여 제한된 식사를 하는 것. 휴직을 하고 야금야금 살이 찌더니 이건 왠걸, 임신 때 몸무게로 점점 달려가고 있는 체중계 숫자. 이래선 안되겠다싶어서 의지로 저녁도 적게 먹어보고 나름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도 해보겠다고 헬스장도 가보고 자전거도 타봤지만, 나이탓인가ㅜㅜ 몸무게에 큰 변화가 없다. 그래서 알아보게 된 의약품의 힘! 최근 친구가 약을 통해 (물론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엄청난 감량을 하기도 하였지만,나 스스로는 한계가 있기에 알아보던 차에 알게 된 "미올 한의원" 핑크환. 양약은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고 이전에 한번도 다이어트 약을 복용해 보지도 않았기에,그래도 한약이 뭔가 부담이 덜하지 않을까해서 알아보게 되었다. 미올한의원 핑크환 .. 2021.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