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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생생한 일상/건강 정보

[내돈내산]미올 한의원, 다이어트 한약, 핑크환

by dororo_ 2021.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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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음식 조절. 체중을 줄이거나 건강의 증진을 위하여 제한된 식사를 하는 것.

 

휴직을 하고 야금야금 살이 찌더니 이건 왠걸, 임신 때 몸무게로 점점 달려가고 있는 체중계 숫자.

이래선 안되겠다싶어서 의지로 저녁도 적게 먹어보고 나름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도 해보겠다고 헬스장도 가보고 자전거도 타봤지만,

나이탓인가ㅜㅜ 몸무게에 큰 변화가 없다. 

그래서 알아보게 된 의약품의 힘!

최근 친구가 약을 통해 (물론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엄청난 감량을 하기도 하였지만,나 스스로는 한계가 있기에 알아보던 차에 알게 된 "미올 한의원" 핑크환.

양약은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고 이전에 한번도 다이어트 약을 복용해 보지도 않았기에,그래도 한약이 뭔가 부담이 덜하지 않을까해서 알아보게 되었다.

 

 

미올한의원 핑크환

알고보니 나름 유명한 "핑크환"

뭐 성분은 한약이니 양약보다는 낫겠다 싶었고 제품 자체에도 특허기술이 적용되어 기존 탕약 형태로 먹는거 보다는 훨씬 수월하다. 또 향도 한약 특유의 향이 나는것이 아니고 복숭아향이 나면서 환으로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특허기술이 적용된 유동층 공정제제 기술: 농축액이 결정 형태로 뭉쳐가는 기술

 

방문을 못할경우 설문지로 사전 진단

  • 키, 몸무게, 나이 기본
  • 과거 및 최근 다이어트 경력 유무
  • 최근 6개월에서 1년사이 몸무게 변화
  • 과거 또는 현재 가지고 있는 질병력
  • 일주일 음주 횟수
  • 커피를 마시거나 할 경우 가슴 두근거림의 정도
  • 하루 커피 음용 횟수
  • 현재 복용중인 약물, 건강기능식 종류
  • 식사량, 식욕정도, 소화와 관련된 상태
  • 간식 선호도
  • 하루에 마시는 모든 액체의 양
  • 대변 보는 횟수
  • 대변의 굳기
  • 대변과 관련된 증상(시원하다, 시원하지않다, 가스가 잘찬다 등등)
  • 소변과 관련된 증상
  • 잘 붓는 신체 부위
  • 현재 불편한 곳
  • 복부증상(뱃살이 물렁거린다, 배꼽옆 3cm부근을 눌렀을때 아프다 등등)
  • 하루 수면 시간과 취침시간, 수면의 질
  • 여성의 경우 출산 유무 및 연도
  • 월경기간, 월경일자 ,월경통

등등의 꽤나 세부적인 질문지가 있다. 

이 질문지를 제출하고 내원하지 않고 별도의 상담을 통해 약을 받거나, 내원하여 인바디와 상담을 통해 약을 받거나의 방법이 있다. 

 

 

코로나 시국이라 내원하지 않고도 설문과 통화로 약 조제가 가능하지만

나는 내원하여 인바디 측정하고 원장님과 면담후 약을 받아왔다. 

 

나의 인바디 측정 결과는 뭐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내용들이 나왔다. 

수분이 부족하고, 내장지방은 없으나 복부지방은 좀 있는 상태이며 체중감량이 필요한 상태.

 

2021년 10월14일 오전 11시 현재 아침먹은 나의 몸무게 (키162.4)

정말 이 몸무게를 보게 될줄이야.ㅜㅜ

 

정형외과 약을 어제까지 복용했기에 오늘 처음으로 시작.

내가 복용하는것은 1-5단계중 2단계.

일단 2주분을 먼저 받아왔고 핑크핑크한 패키지에 

각각 10개씩 통 3통의 약이 들어있고 하루 두번 정해진 시간에 먹으면 된다. 

약 지속 효과가 6시간 정도라 취침전에는 먹지 않는것이 좋아 

난 오전 10시 ,4시에 두번 먹는걸로!

2주차 핑크핑크 패키지

 

1박스 10개씩 들어있다.

 

핑크핑크한 환들이 들어있다. 향도 복숭아 향이 나서 먹기 수월.

복용후 증상

 

약을 먹기전 주의사항으로 두통이나 목마름 , 가슴 두근거림의 증상이 있을수 있다고 했는데 

20,30분정도 지나니 평소 커피를 마셔도 두근거림이 있지 않는데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70-80정도의 심박수인데 약을 먹으니 100을 넘겨서 측정된다. 

이 증상은 2,3일 예민할 경우 일주일정도 까지 간다고 하니 지켜보기로하고,

두통은 없고 다만 정수리 머리 위쪽으로 머리를 세게 묶었을때 느껴지는 그런 찌르르함은 있다. 

그리고 목마른 느낌이 조금 느껴지고, 현재로서는 이 외에 다른 증상은 없다.

 

 

식단 : 저열량 식사

지금 약을 먹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나 더 효과를 보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바로 식단,

약은 보조적인 수단이니 개인의 노력이 같이 되어야 효과가 증진될 것이겠지.

그래서 미올 원장님도 식단을 아주 강조 하셨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행은 어려운것, 모든 다이어트 과정에서 젤 힘든 부분.

미올 한의원에서 당부하는 바는 

  • 운동 보다도 훨씬 중요한 것이 바로 식이요법
  • 한약복용 초반에 식사량을 30~50%정도로 줄일것
  • 영양소가  균형 잡힌 식단은 근육손실을 막을수 있음
  • 아침 식사는 저지방 우유에 통곡물 시리얼로 대체(아침을 거르면 체지방이 늘어날수 있음)
  • 과일만을 식사대용으로 삼는것은 금지
  • 조금만 천천히, 많이 씹기
  • 물을 잘 마실것(식사 전후30분에는 피할것)
  • 수분 섭취는 공복시 온수로 수시로
  • 나트륨이 많은 국과 찌개는 지양
  • 아침은 선식 or 다이어트 쉐이크 or 고구마, 사과 등으로 
  • 점심은 일반식사 1/2 현미밥에 나물, 저염식단,생선 , 두부등
  • 저녁은 샐러등, 고구마 , 바나나, 방울토마토등

이렇게 적어보니 역시나 다 알고 있는 내용들.

그러나 아는 맛이 제일 무섭다고 이미 그 맛을 알고 있는 너무나 맛있는것들을 끊기란 너무 어려운 일.

 

하지만  시작하였으니 최대한 지켜보는것으로 !

난생 처음 약의 도움을 받아 하는 다이어트 일단 오늘이 시작 1일.

 


복용 1일차 : 몸무게 59.77 증상:약기운으로 인해 머리로 피가 쏠리는 느낌과 전신 무력감 , 심박수 증가, 입맛은 조금 떨어짐, 약을 먹은후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 듯한 그런 찌릿함이있음, 혈액순환 개선도 해준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복용 4일차 : 몸무게 57.78 : 심박수 증가와 머리에 피 쏠리는 느낌은 완화됨, 전반적으로 기력이 딸리는 느낌은 여전함, 약을 먹은 직후 느껴지는 몸의 피로도는 여전히 있음

 

복용 5일차 : 아침먹고 몸무게 57.34 : 식단을 완전히 다 하고 있지는 못해서 아침은 일반식의 1/2수준, 점심은 일반식 2/3수준 , 저녁은 방울토마토,고구마등 대체 식단으로 유지하고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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